이탈리아 베니스 기반의 럭셔리 브랜드 골든구스(Golden Goose)가 2024년 가을, 겨울 시즌을 겨냥해 'FW24 저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베니스 마게라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이 지역은 골든구스의 탄생지이자 산업 항구로서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골든구스는 'HAUS of Dreamers' 이벤트를 통해 네 명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다.
참여한 아티스트로는 아르헨티나의 비주얼 아티스트 안드레스 레이싱헤르(Andrés Reisinger), 이탈리아 조각가 파비오 비알레(Fabio Viale), 프랑스계 이탈리아 화가 마이아 레기스(Maïa Régis), 그리고 푸에르토리코계 미국인 가수 미아 라일라니(Mia Lailani)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자의 독특한 예술적 감각이 컬렉션에 녹아들었다.
이번 컬렉션은 마게라의 산업적 분위기와 제조업의 현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복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혼합한 스타일로 표현되었다. 특히, 새로 선보인 마라톤 스니커즈는 화려한 옐로우 컬러와 오렌지 컬러의 스타 디테일, 그레이 스웨이드 토우로 구성되어, 다가오는 가을, 겨울 시즌의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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