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 형, 고생했어"이정하,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동의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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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형, 고생했어"이정하,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동의 수상 소감

인디뉴스 2024-05-09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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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온라인커뮤니티/JTBC
이정하 온라인커뮤니티/JTBC "백상예술대상"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한 드라마의 신성, 이정하가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에서 고등학생 봉석으로 분해 비행 능력과 초인적인 오감을 선보인 그의 연기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상의 순간

JTBC
JTBC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정하는 “너무나 큰 무대에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데, 이런 상까지 주셔서 신기하고 떨리고 감사하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사실 제가 '무빙' 찍을 때 번지점프를 못해서 많이 무서웠다"며, "와이어를 타고 정말 두려웠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감독님이 '할 수 있다!'라고 외쳐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 "무빙"

 

그는 또한 "무빙 식구들인 엄마 한효주 선배, 조인성 아버지, 내 친구 희수 고윤정 누나, 반장 김도훈이 있어 잘 해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정하는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뒷받침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자신도 없었을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눈물의 헌사

JTBC
JTBC "백상예술대상"

 

특히 주목을 받은 순간은 이정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매형을 추모하며 눈물을 보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상을 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한 신혼부부가 있었는데 얼마 전 안타까운 사고로 남편분이 임신한 아내를 두고 세상을 떠났다. 형님이 내일 생일이어서 이 상을 바침으로써 힘들어하는 누나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울먹였습니다.

이정하는 지난 3월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해 친누나의 결혼식 축가로 '여름 안에서'를 부른 일화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 달 뒤인 4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가 형, 고생했어"라는 추모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이정하는 2017년 웹드라마 '심쿵주의'를 통해 데뷔한 이래,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점차 자신만의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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