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떼의 악몽 재림?"... 신형 EV6, 최종 디자인 호불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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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떼의 악몽 재림?"... 신형 EV6, 최종 디자인 호불호 이유는?

오토트리뷴 2024-05-08 20:43:48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 EV6 부분 변경 모델 예상도가 나왔다. 기존 대비 훨씬 많아진 삼각형 모양 디자인에 대중은 “삼각떼 시즌 2”라면서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비쳤다.

▲기아 EV6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EV6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신형 EV6 예상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21년 8월 처음 등장해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약 3년이 지난 시점에 최근 기아가 티저 이미지를 대중에게 선보이며 부분 변경을 예고했는데, 뉴욕맘모스가 이 티저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상도를 완성했다.

▲기아 현행 EV6, 신형 예상도 비교(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현행 EV6, 신형 예상도 비교(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예상도에 담긴 전면은 현행 모델과 완전히 달라진 인상을 보인다. 안에서 바깥으로 부드럽게 펼쳐졌던 헤드램프는 일반적인 다각형이 아닌 입체적인 모양새로 바뀌었다. 기존과 비슷한 부분은 위아래로 나뉜 LED뿐이다.

여기에 기아 최신 디자인 트렌드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도 빼먹지 않고 집어넣었다. 기존에 없었던 타이거 노즈 그릴도 반영해 패밀리룩을 따르려 했다. 그 밑으로 범퍼 디자인을 좀 더 과격하게 다듬고, 범퍼 그릴 크기도 넓혀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갖췄다.

▲기아 EV6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EV6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반면 후면은 기존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테일램프 내부 그래픽이다. 역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에 입각해 더욱 입체적인 선으로 그려냈지만, 전체적인 형태는 변하지 않았다. 범퍼 구성도 손을 댔는데, 반사등을 밑으로 내리고 범퍼 하단에 있는 후진등도 사각형 도트 형태에서 일반적인 등화류처럼 바뀌었다.

▲기아 현행 EV6, 신형 예상도 비교(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현행 EV6, 신형 예상도 비교(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이러한 예상도에 네티즌 반응은 엇갈렸다. “신형이 좋다”, “이게 진정한 디자인이다. 심플하고 세련된 젊은 이미지가 좋다” 등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기존 모델이 낫다”, “패밀리룩을 따라가려다 보니 더욱 조잡해진 것 같다”는 부정적 의견도 존재했다. 삼각형이 많이 쓰인 것을 들어 “삼각떼 시즌 2”라는 반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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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는 EV6 티저 이미지 공개와 함께 “5월 중 디자인, 상세 사양 등 구체적인 상품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존 예상은 6월 말 열릴 2024 부산 모빌리티쇼에 처음 선보일 전망이었으나, 이보다 빠르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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