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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기주, 깜찍 하트.(연합) |
이날 송강호는 “올해 영화 데뷔 28년, 연기 데뷔 35년인데, 첫 드라마라 낯설기도 하고 설렌다. 신인의 자세로 임했다”면서 소통과 도전을 위해 작품을 선택했음을 밝혔다. 이에 티파니 영 역시 “사실 제일 첫 번째 드라마 제작발표회인 데다 (배우로는) 신인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보고 배우려고 했다. 현장에서 선배님의 패션 센스를 구경하는게 즐거웠다”면서 “대본과 스토리에 반했다”며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함께 하고 싶었다”며 존경심을 표하기도.
타피나 영이 극중 맡은 인물은 캐릭터들의 출신 배경인 올브라이트 재단 이사의 여동생이자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김산(변요한)에게 접근하는 당찬 캐릭터다. 김산의 여자친구인 주여진 역의 진기주는 특유의 당찬 매력을 또다시 발산할 예정이다. 그는 “글이 촘촘하고 치열하고 재밌었다. 대사들이 정말 좋더라. 제가 뱉어야 하는 대사와 들어야 하는 말도 너무 좋고 매력있어서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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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송강호는 스스로를 ‘신인, 후배’라고 칭하며 “이제 드라마로 데뷔했으니 신인상을 주시면 감사히 받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연합) |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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