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특채 여경. 바바리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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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특채 여경. 바바리맨 검거

꿀잼 저장소 2024-05-08 17:21:25 신고

꿀잼 무술특채 여경. 바바리맨 검거

 

태권도 6단 무술특채 여경눈나가 바바리맨 때려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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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도 조으시다

 

 

 

어떻게 된 사건인지 알아보자

 

 

 

2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남구의 한 여자고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여고생들 앞에 갑자기 나타나 음란한 행위를 하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최근 옥동지구대로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남성을 잡기 위한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지난 2월 옥동지구대에 발령받은 무도 특채 새내기 여경 박명은(33) 순경을 일반 여성인 것처럼 사복을 입게 하고 순찰팀장과 버스정류장에 잠복하게 한 것이다.

박 순경은 태권도 6단으로 한국체대 체육학과에서 태권도 코치로 활동한 경력까지 있다.

박 순경은 이 남성이 주로 출현한다는 오후 10시부터 2∼3시간가량 여고 인근 버스정류장 2곳을 돌며 버스를 기다리는 척했다.

13일째 야간 잠복을 하던 17일 오후 10시 22분께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던 박 순경 앞에 점퍼와 바지 차림의 50대 남성 A씨가 나타나 음란행위를 했다.

이를 눈치 챈 박 순경은 휴대폰을 보는 척하면서 동영상으로 그 장면을 찍었고, 증거가 확보되자 순찰팀장이 A씨를 덮치고, 박 순경은 순식간에 팔을 꺾어 제압했다.

A씨는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됐다.

박 순경은 “A씨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20년 가까이 운동했던 몸이 저절로 움직여져 A씨를 제압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검거하고 싶다”고 말했다.

 

 

 

 

 

불과 순경 신분이지만

사복 여성으로 잠복 후

정체 들키지 않고 몇 시간동안 기다림

범인이 나타나서 음란행위를 하자

휴대폰을 보는 척 하며 주도면밀하고 침착하게 증거영상 확보 후

순찰팀장과 함께 범인 팔을 꺾어 제압

 

“범인을 잡아야된다고 생각하니 20년 가까이 운동했던 몸이 저절로 움직여졌다.”

 

 

 

 

 

 

여경이라서 욕먹는게 아니라

경찰로서의 ‘행위’가 욕 먹는 거다.

이번 사건 남경이었어도 당연히 욕 먹었음

(오히려 훨씬 더 욕먹고 징계까지 받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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