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날 연휴,
경남 합천의 한 마을에는 68mm 의 비가 내렸지만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대참사가 발생함
무슨 일인지 봤더니
도로공사 한다고 마을 앞 하천을 가로막아서
물이 역류한 것
공사 하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봤더니
도로공사에서 원래 물길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공사허가를 받고서
물길 대신 둑을 쌓아 임시도로를 만들면서 발생한 인재였음
허가대로 공사했으면 물이 지나갈 길이 생겨서
물이 역류할 일이 없었음
공사가 시작될 때부터 마을 주민들이 지적해온건데
결국 터질 일이 터져버렸고,
이제서야 공사에 대한 조사가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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