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인스타그램, 웨이보
최근 카라 니콜이 중국 예능 촬영 도중 부상을 입어 피 흘린 채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전에도 혹독한 연습을 했으나 카메라에 잡히지 않아, 왕따를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라 니콜, 중국 예능 촬영 중 부상당한 근황
웨이보
최근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얼굴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024년 5월 7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니콜이 중국 예능 '승풍 2024' 녹화 중 사고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은 촬영 중 넘어져 턱에 큰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린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니콜이 스태프의 부축을 받으며 침대에 눕는 모습과 또 다친 턱을 휴지로 가리고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니콜은 병원에서 턱을 두 바늘 꿰맨 뒤 집으로 귀가했으나, 다음 날 촬영을 위해 다시 현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져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중국 예능서 왕따 당하는 카라 니콜?
니콜 인스타그램, SBS
현재 카라 니콜이 중국 예능 촬영 도중 부상을 입은 가운데, 이전에도 부상을 당한 적이 있어 카라 니콜 왕따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시 현장 스태프 등 목격자에 따르면, 니콜은 '승풍 2024'을 위해 낮에는 춤 연습을 하고, 밤에는 달리기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전에도 니콜은 해당 예능 촬영 중 다리에 타박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또 다른 스태프는 니콜이 열심히 촬영에 협조하는데도 조명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니콜 인스타그램, 비니다 웨이보
그는 "2일에 한국에서 날아와 3일 내내 고강도 춤 연습을 하고 달리기까지 했는데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다"며 "니콜은 올림픽에 출전하러 온 선수가 아니다. 왕따 시키지 말라"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승풍 2024’는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이 재데뷔에 도전하는 중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승풍파랑적저저’의 다섯번째 시즌입니다. 이 프로그램 녹화 중 중국 가수 비니다 역시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해 꼬리뼈 부상을 당한 바 있습니다.
이에 니콜의 팬들과 중국 누리꾼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니콜 리즈는 어땠길래... 카라 탈퇴?
디에스피미디어 제공, MBC
니콜은 1991년생으로 올해 32세로,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했습니다. 니콜의 국적은 미국으로, 2014년 '카라'를 탈퇴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주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편, 카라는 ‘프리티 걸(Pretty Girl)’ ‘허니(Honey)’ ‘미스터’ ‘루팡(Lupin)’ ‘점핑(Jumping)’ 등의 히트곡을 내며, 같은 해 데뷔한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함께 2000년대 후반을 풍미한 걸그룹입니다.
카라 활동 당시 니콜은 메인 댄서를 맡아 '엉덩이춤'으로 리즈를 찍었습니다. 또한, 안무가 배윤정 역시 춤을 제일 잘 추는 여자 아이돌로 니콜을 뽑기도 했습니다.
RBW 제공
지난 2022년 11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박규리·한승연·허영지에 팀을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까지 합류해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한 바 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카라 니콜 진짜 열심히 산다ㅠㅠ", "니콜 3일 내내 연습하고 달리기하고 했는데 카메라 안 잡아준거 실화냐 부상도 한 두번 아닌데...", "개인적으로 2세대 걸그룹 멤버들 중 무대 장악력은 니콜이 원탑 같음" 등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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