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서 남편 언급
배우 이상희 5년 전 동종업계 종사자와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눈컴퍼니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배우 이상희가 5년 전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는 <더팩트>에 "이상희가 2019년 동종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상희의 결혼은 전날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알려졌다.
이날 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으로 조연상을 받은 이상희는 수상소감에서 "이 말이 꼭 하고 싶었다. 진용아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마워. 나는 너랑 결혼하고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됐어"라며 남편을 언급했다.
이상희는 2010년 영화 '눈길'로 데뷔해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2017) '봄밤'(2019) '지금 우리 학교는'(2022)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2)와 영화 '데시벨'(202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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