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 러시' 개발사 탱고 게임 웍스 폐쇄 소식에 게이머들 "OOOO 때문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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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러시' 개발사 탱고 게임 웍스 폐쇄 소식에 게이머들 "OOOO 때문이라지만..."

아시아타임즈 2024-05-08 14:09:04 신고

탱고게임웍스 폐쇄 안내문 (출저= 탱고게임웍스 엑스 캡쳐)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하이파이 러시와 이블위딘 시리즈의 개발사로 알려진 탱고 게임 웍스의 폐쇄 소식에 게이머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지난 7일 마이크로소프트 산하의 개발 스튜디오인 탱고 게임 웍스는 공식 SNS를 통해 스튜디오 폐쇄 소식을 전하며 "우리가 창조한 세계들을 탐험해줬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다만 '하이파이 러쉬'를 포함해 지금까지 출시된 탱고 게임 웍스의 게임들은 계속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이 파이 러쉬 (출저= 스팀 상점 페이지 캡쳐)

게이머들은 갑작스러운 폐쇄 소식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최근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쉬'로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 결정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게이머는 "내놓은 게임들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팬들도 많았는데, 어째서 이렇게 해체시킨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 맷 부티 엑스박스 게임 콘텐츠 및 스튜디오 사장은 7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리소스 재분배, 개발 타이틀 우선순위 재지정 등을 이유로 일부 개발 스튜디오를 폐쇄 및 통합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유저들에게 혹평받았던 오픈월드 액션 게임 '레드폴'을 개발사 아케인 스튜디오 오스틴은 일부 개발자가 베데스다로 전환 배치됐지만 남은 인력은 전원 퇴사 후 스튜디오가 폐쇄됐으며, 이외에도 알파독 스튜디오와 라운드하우스게임즈가 통폐합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의 누리꾼들은 "구조조정 때문이라지만 성과가 나쁘지도 않았던 스튜디오를 쳐내는 건 무슨 판단인가 싶다", "이블위딘과 하이파이 러쉬의 뒷이야기를 볼 수 없게 됐다", "하이파이 러쉬의 성공으로는 힘들었던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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