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냥 미친 XXX" vs "뭐 이런 또라이가"…변요한·신혜선,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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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냥 미친 XXX" vs "뭐 이런 또라이가"…변요한·신혜선, 왜 이러나

뉴스컬처 2024-05-08 13:0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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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변요한과 신혜선, 상반된 시선 속에 두 인물간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자신이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그녀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 듀얼 포스터. 사진=㈜콘텐츠지오/㈜아티스트스튜디오/㈜무빙픽쳐스컴퍼니
영화 '그녀가 죽었다' 듀얼 포스터. 사진=㈜콘텐츠지오/㈜아티스트스튜디오/㈜무빙픽쳐스컴퍼니

8일 공개된 듀얼 포스터는 각각 남의 삶을 훔쳐보는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와 남의 삶을 훔쳐 사는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하는 '구정태'의 얼굴 위로 '넌 그냥 미친 XXX야'라는 강렬한 카피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구정태'는 의뢰인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몰래 들어가 사람들의 삶을 훔쳐보고, 집에서 가장 없어도 될 물건 하나를 가지고 나오는 악취미가 있는 캐릭터다. 그런 '구정태'의 모습 위로 펼쳐진 카피는 그가 '한소라'를 관찰하며 마주할 상황을 암시한다. 또 다른 포스터 속에는 굳은 얼굴의 '한소라'와 그녀를 지켜보는 듯한 '구정태'의 시선이 함께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정태'는 '한소라'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그녀의 주변을 샅샅이 뒤지게 되는 만큼, 둘 사이의 미묘한 시선은 폭발적인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뭐 이런 또라이가 다 있어'라는 카피는 거짓 포스팅으로 화려한 삶을 꾸며내던 인플루언서 '한소라'가 뜻하지 않게 '구정태'와 얽히며 맞이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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