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쯤 탄거라 지금과는 기종이나 기재가 다를 수도 있음
재미로만 봐 줘
JL062편
조용하고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음
된장국이 맛있음
타고 갈 비행기는 777임
샌디에이고로 갔으면 787인데 좌석이 미끄럼틀이라서 풀플랫으로 가고싶은 욕심에 LA가는 777 탔음
좌석은 JAL 스카이 스위트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거고 내가 탄 비행기에는 2-3-2 배열로 설치되어 있었음
가운데 좌석도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통로로 연결되서 좋음
모니터가 23인치라서 엄청 커서 좋음
아마 이 당시 비즈 중에는 제일 화면 컸을 듯
누웠을 때 레그룸도 넓음
좌석 조절하는 스위치
리모컨인데 기본으로 제공되는 첫번째 기내식을 제외한 두번째 기내식, 간식, 음료등을 모두 이걸로 주문할 수 있음
소니 노캔 헤드폰
에피타이저
왼쪽은 두부였는데 탱탱하고 고소했고 노른쪽은 계란과 베이컨이었던가?
도시락처럼 나와서 좋았음
윗줄 왼쪽에 있는 검은 동그란게 캐비어였고 가운데 고기는 오리훈제
아랫줄 가운데는 익힌 장어, 오른쪽은 숙성된 흰살 생선이였음
주 식사
타기 전에 먹었던 된장국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저 국은 야채들만 들었는데 좀 기름졌음
주 반찬은 야채찜과 소 혀 구이였는데 소 혀를 여기서 처음 먹었음
왼쪽 위에 있는 절임들 중에 단무지 위에 얇게 썰어진 유자 껍질같은게 진짜 좋았음
일식용 디저트는 직접 만드는 모나카
모나카와 같이 준 종이는 색종이였는데 종이학 접으라고 설명서도 있길래 잘 접어서 메뉴판과 함께 모니터 앞에 놔뒀더니 승무원들이 지나가다가 잘 접었다며 칭찬해줬음
모니터에 미국 입국신고서 작성방법도 따로 있었음
자려고 하니까 승무원이 에어위브 매트리스, 상의용 가디건과 담요를 줬음
좌석이 그렇게 푹신하지는 않은데 이런 매트리스 깔아주니 좋았어
그래도 비행기 내부가 건조해서 자다가 몇 번씩 깼음
도착
승무원들은 친절했다
도착해서 내리려고 하니까 LA는 왜 왔냐고 물어보더라
매트리스 깔아주는거 진짜 좋아
일항타면 기내식은 꼭 일식 먹어라
와이파이 결제하고 해봤는데 메시지 전송에 30초는 족히 걸린 것 같다
LAX 강아지들아!
항공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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