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배우 성지루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안재욱의 주사를 폭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하 '짠한형')에는 "안재욱 성지루 EP.40 언제 짤릴지 모를 서울예대 레전드 SSUL 우리 찐친 맞는 거지? 그렇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짠한형>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동엽과 서울예대 동문인 35년 지기 안재욱과 성지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안재욱은 신동엽과 90학번 대학 동기이며, 선배인 성지루는 군 복무 후 두 사람과 학교를 함께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지루는 자신이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낌없이 지내는 신동엽과 안재욱을 향해 "얘네들이 선배다"라고 하소연했다.
술을 마시던 중 성지루는 "얘네들한테 그 얘기 하고 싶다.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안재욱은 술을 많이 먹으면 나를 때리기도 한다. 니킥으로 허벅지를 찬다"며 안재욱의 주사를 폭로했다. 이에 안재욱은 "UFC 중요한 게임을 했을 때 따라 해보는 것"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안재욱은 "'형이라면 이런 거 견딜 수 있을 것 같아?' 하면서 때려보는 거다"며 "형이 운동을 좋아한다. 맞으면서 아직 살아있다고 하더라"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성지루는 안재욱의 말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듯 궁시렁거리며 불만을 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친해 보인다", "안재욱 입담이 신동엽한테 지질 않네", "성지루 반응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2015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에서 아내 최현주를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했다.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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