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현이 결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에는 '여자친구는 안 데리고 왔어?|미선이네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미선이네2' 콘텐츠에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미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규현 "현재 월세 거주, 집 있지만 결혼 준비는 아직"
박미선은 규현에게 "이제 독립은 했나?"라고 물었고, 규현은 "지금 회사에서 해준 곳에서 월세로 살고 있다. 제 명의 집은 따로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미선이 "그럼 이제 결혼할 준비는 다 됐네"라고 하자, 규현은 "사실 뭐 준비야 됐는데, 경제적 준비가 안 됐다"라고 털어놨다.
규현의 말에 박미선은 "왜 경제적으로 집도 있겠다. 또 예능 블루칩이라 오라는 데도 많지 않냐"라며 갸우뚱했다. 규현은 "사실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항상 준비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아니, 좋아하는 여자 그동안 많았잖아. 너를 좋아하는 여자도 많았잖아 솔직히"라고 말해 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규현은 "좋아하는 여자야 많았다. 다만 그 사람은 저를 안 좋아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박미선은 "같은 계통의 일을 하는 여자는 좀 부담스럽냐"라고 물었고, 규현은 "10년 전에 제가 '라디오스타'에서 '나 연예인 싫다'라고 이야기 한 적은 있었다. 근데 이젠 직업을 놓고 그걸 가리고 이럴 때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슈퍼주니어 규현, 현재 활동은?
한편 규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다. 그는 2006년,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했다. 팀의 막내이자 메인보컬인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발라더,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규현은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전쟁',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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