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이 담긴 영상은 그의 가방 속 소지품들을 소개하는 내용이었어요. 한예슬은 취향이 묻어나는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기쁜 소식을 나눌 순간을 기다렸다면서 "내가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 것에 있어 변함이 없는 편이어서 드디어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린이날인 5일에 혼인신고서를 제출하고 싶지만 공휴일이라 가능할지 모르겠다면서요. 영상이 공개될 쯤엔 혼인신고가 이미 끝났겠죠?
그는 교제 중에도 남자친구를 '연인'이라기보다는 '평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도 "'부부'라는 말은 조금 닭살이 돋는다”고 수줍어하기도 했죠. 한예슬은 "남자친구는 이미 나의 반쪽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라며 "그러나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의 관계를 확실히 공표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남편'이라는 새 호칭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다"라면서도 "지금은 서로 '부인', '남편'이라고 잘 부른다"라고 했습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남편을 앞으로 유튜브에서 많이 공개하겠다고 하니, 두 사람의 커플 유튜브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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