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지 벌써 16년...너도 네 인생 살아!.." 정선희, 전 남편 故안재환 사건 후 재혼 상대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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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지 벌써 16년...너도 네 인생 살아!.." 정선희, 전 남편 故안재환 사건 후 재혼 상대 언급

뉴스클립 2024-05-07 15:3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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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방송인 정선희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재용이 절친 배우 임예진, 코미디언 정선희, 김한석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예진은 "선희 얼굴을 보면 늘 예뻤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예쁘고 이럴 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거나 만날 징조가 있는 거다. 우리가 기대해도 되냐"라고 넌지시 물었다.

정선희의 속마음

이에 정선희는 "없다. 그게 어쩔 수 없는 게 내가 그런 관계에 대해 유연하지 못한 거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집이 비어있어야 누굴 데려다가 라면이라도 끓여줄 텐데 어머니와 살고 있다. 남자를 불러들이기에 좋은 세팅은 아닌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나가서 만나면 되지 않냐"라는 질문에 "그 생각을 못 했다. 지금 정서적으로 평온할 때라 누가 내 삶에 들어오는 변화가 조금 부담스럽다"라고 털어놨다.

이재용은 "어머니는 가라고 말씀 안하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선희는 "옛날에는 그랬다. 옛날에는 막 우리 엄마가 (故 안재환) 사건 겪고 나서 한껏 격양된 어조로 '너도 네 인생 살아! 너 나가가지고 자유롭게 남자도 만나고! 너 젊어!'라고 하셨는데 딱 팔순 치르고 나니까 엄마가 점점 눈을 안 마주친다"라고 전했다.

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이어 "자꾸 극악무도한 치정사건 있으면 '얘 이리로 와 봐. 저 남자가 저 여자 사귀다가 죽였대'라면서 얘기하신다. 지금 와서 독립이라는 체제를 내가 꿈꾸기에는 엄마가 나이가 너무 들었고 노약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예진은 "엄마도 엄마대로 잘 챙기는데 난 선희가 선희 시간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선희, 재혼 상대는

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출처:채널 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정선희는 "난 멘탈이 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나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서사가 있으니까 그런 걸 감당하는데도 흔들림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멘탈만 강하면 어느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내가 알려지지 않은 입장이면 괜찮은데 가족들이 그런 걸로 공격을 많이 당한다. 나는 괜찮다. 난 내가 선택한 길이라 맷집이 어느 정도 생겼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가족이 된다면 그 가족한테는 화살이 안 가게 하고 싶다. 나는 나만큼의 공격을 방어하겠지만, 그도 그가 막아야 하는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정도였으면 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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