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가수 홍진영이 최근 폭우 속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재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5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오늘 공연 중에 갑자기. 몰래카메라인 줄, 비가 많이 왔었는데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센 폭우 속에도 잔디밭 한 가운데 서서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차게 내리는 비에 결국 무대가 정전되는 사태까지 발생했고 갑작스레 노래가 끊겨 당황한 홍진영을 향해 응원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끝까지 웃으면서 노래해 주는 게 너무 멋있어요”, “비 맞느라 지치고 힘들 텐데 푹 쉬어요 ㅠㅠ”, “이 정도로 해야 홍진영처럼 돈 많이 벌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진영의 재산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3월 경기도 김포시에 조성 중인 타운하우스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진영이 분양받은 타운하우스 단지는 4만여 평에 달하며 171세대의 대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건축 면적에 따라 7가지 스타일의 주택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건축주가 원하는 맞춤 설계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영은 이중 150평 부지에 60평형 규모의 주택을 건축할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부지의 매매가는 약 6억 원으로 건축비까지 약 1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홍진영의 행사비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알려진 홍진영의 평균 행사비는 1회 당 약 2천만 원 내외이며 홍진영은 행사 비용으로만 연 13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홍진영은 콘서트로 회당 4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얻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고 출연료 또한 3억 원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홍진영은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1년 5개월 간 자숙 끝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전만큼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지 않고 있다.
논문 표절 사건 후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던 홍진영이 음향 사고와 폭우 속에서도 열정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다시 대중의 호감을 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인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월 25일 발라드 신곡 <봄> 을 발매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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