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1위 탈환···4월 E클래스 2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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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수입차 1위 탈환···4월 E클래스 2000대 돌파

뉴스웨이 2024-05-07 13:58:14 신고

올리버 퇴네 메르세데스-벤츠 AG 제품 전략 및 운영 총괄 부사장이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에서 신형 E클래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지난 4월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E클래스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BMW에 밀렸던 메르세데스-벤츠는 판매 톱10의 절반을 독식하며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회복했다.

7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6683대를 판매해 수입차 시장 1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치다.

반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입차 시장 1위를 지켜왔던 BMW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5750대에 그쳤다. 메르세데스-벤츠가 BMW를 누른 건 기존 베스트셀링카인 E클래스의 물량 확보가 배경인 것으로 풀이된다.

BMW에 이어 테슬라가 1722대를 기록하며 판매 3위에 올랐고, 볼보(1210대)와 렉서스(920대)가 뒤를 이었다. 토요타(893대), 아우디(770대), 미니(676대), 포르쉐(620대), 폭스바겐(566대) 등도 판매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모델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2081대)가 유일하게 2000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링카가 됐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된 테슬라 모델3는 1716대로 2위를 기록한 가운데 BMW 5시리즈(1556대)는 3위로 밀려났다.

E클래스를 비롯해 C클래스(951대), GLC(600대), S클래스(547대), GLE(417대)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차종들이 대거 판매 톱10에 포함됐다. BMW 3시리즈(490대)와 7시리즈(412대)는 각각 8위와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브랜드 중에선 렉서스 ES(607대)가 유일하게 판매 10톱에 포진했다.

지난달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2만156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다만 1~4월 누적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7만6143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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