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자회사 스튜디오플렉스 매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YG엔터, 자회사 스튜디오플렉스 매각

한스경제 2024-05-07 11:21:07 신고

3줄요약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한스경제=양미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방송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플렉스를 매각한다.

7일 YG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YG는 지난해 12월 스튜디오플렉스 지분 60%를 매각하기로 결의하고, 관련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매각 거래는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YG 관계자는 "스튜디오플렉스의 지분 일부를 제작 전문기업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플렉스는 YG가 지난 2017년 설립한 제작사로, YG가 지분 99.86%를 보유하고 있다. YG가 지분 60%를 매각하면 잔여 지분은 39.86%로 대폭 줄어들고, 경영권도 인수자에 함께 넘어가게 된다.

스튜디오플렉스는 드라마 '철인왕후', '설렘주의보', '조선구마사' 등을 제작했으나 '철인왕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인 조선왕조실록을 '한낱 지라시'라고 일컫는 대사가 논란이 돼 제작진이 사과했고, '조선구마사'는 갖은 역사 왜곡 논란 속에 방송 2회 만에 조기 종영했다.

YG 관계자는 이번 매각에 대해 "본업에 충실한 건전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구조를 통한 수익성 제고 노력을 계속하는 중"이라며 "이로써 스튜디오플렉스의 제작 환경을 개선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