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최상류층만을 위한 행사로
1948년 창설된 '메갈라쇼'가 눈길
(6일 사교행사가 열려 초미의 관심)
보그편집장인 윈투어가 이 행사를
인수한 이후로는
글로벌 셀러브리티 이벤트로 열려.
올해도 패션 역사상 최고의 디자이너로
칭송받는 칼 라거펠트(2019년 작고)에게
럭셔리와 사치로서 경의를 우선 표해.
정치계, 연예,스포츠,패션계의
세계적인 스타들만 초대되지만
6일 열리는 대규모 사교행사장에서
저녁식사 한끼 6천783만원은
자비로 내야하는 자리.
올해 멧갈라의 드레스 코드는
주제가 '시간의 정원'으로
(영국 SF작가 발라드의 소설을 인용)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의미한다고.
올해는 배우 젠데이아, 가수 제니퍼 로페즈 등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갈라 이브닝의 공동을 의장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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