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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이너인 이석우의 SWNA가 디자인, 제작해 7일 오후 4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공개될 전주국제영화제 수상 트로피 모습.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각 부문별 시상식 소식과 함께 올해 시상식의 수상자들에게 수여할 새롭게 디자인된 트로피를 공개했다.
5월 1일 개막해 열흘 간의 일정으로 43개국 232편의 상영작을 총 600여 회차 상영하는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 5일까지 상영한 326회차 중 272회차가 매진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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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기간(2024.5.1~10) 중 전주영화거리의 모습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의 새로 디자인 된 트로트 실물은 7일(화) 오후 4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시상식에서 그 모습이 공개된다.
▲국제경쟁 부문(3개), ▲한국경쟁 부문(5개), ▲한국단편경쟁 부문(3개), ▲특별 부문(4개) 등 총 15개 수상작을 선정할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영화 전문가 14명(캠벨, 마티아스 피녜이로, 주앙 페드로 호드리게스, 유지태, 홍지영 심사위원, 한국경쟁의 김혜리, 지오바나 풀비, 통케이위 심사위원, 한국단편경쟁의 김새벽, 넬레 볼라츠, 진명현 심사위원, 넷팩(NETPAC)의 찰리다 우아붐렁짓, 전병원, 정홍수)이 참여했다.
한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들에게 수여할 새로운 트로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이너인 이석우의 SWNA가 제작한 것으로 두 개의 ‘J’로 이루어진 전주국제영화제의 새로운 심볼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SWNA 측은 평면상의 ‘J’가 3차원 공간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순간을 반복적인 패턴으로 디자인해 전주국제영화제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역동성을 보여주려했다고 설명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금)까지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주=한성천 기자 hsc92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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