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딘딘이 조카 니꼴로에게 모든 것을 다 퍼주는‘조카 바보’의 새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1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사유리와 젠,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는(5일)어린이날에 방송되는‘슈돌’ 524회는‘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편으로 꾸며진다.이중 평소 남다른 조카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딘딘이 둘째 누나의 아들인37개월 니꼴로를 만난다.딘딘은 니꼴로에게 푹 빠진 영락없는‘조카 바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누나와 매형의 도움 없이 처음으로 혼자 니꼴로를 돌보며 현실 육아의 매콤한 맛을 경험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딘딘은 니꼴로와의 만남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잇몸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딘딘은 니꼴로를 향한 마음을 두툼한 선물 보따리에 담아 어린이용 의자,발 디딤대,부딪힘 방지 쿠션,장난감 등 평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만 사 올 수 있는 섬세함이 담긴 선물을 꺼내 놓아 감탄을 자아낸다.이어 딘딘은“니꼴로는 세계를 뒤집을 귀여움이다”, “니꼴로보다 예쁜 아기를 본 적이 없어”등 첫 조카 니꼴로를 향한 못 말리는 팔불출 모드를 작동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딘딘은 니꼴로에게 한국어와 영어가 적힌 언어 학습지를 천천히 읽어주며 다정하게 놀아준다.니꼴로가“베이비,아가”라며 딘딘이 내는 문제에 막힘없이 답 하자,딘딘은“천재네~”라며 감탄한다.이때 니꼴로가 어려운 단어 앞에서 주춤하며, “이건 모지~?”라며 귀여운 애교를 발사하자 딘딘은 심장을 부여잡고 만다고.급기야 딘딘은“니꼴로,너는 잘생겨서 공부 안 해도 돼”라며 니꼴로가 무엇을 하든 마냥 좋은 철부지 삼촌의 사랑을 전한다고.하지만 니꼴로는“공부 재미있어”라며 삼촌보다 더 의젓한 모습을 드러내 삼촌보다 나은 조카의 면모를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딘딘이 누나와 매형 없는 첫 홀로 육아에 긴장감을 드러내자,니꼴로는 아주 해맑게“띠띠 삼촌,오늘 울 거야~”라며 매콤한 육아를 예고(?)한다.이날 딘딘은 니꼴로의 애교 한 방에 찐행복한 웃음을 짓다가도,지치지 않는 니꼴로의 무한 체력에“이런 텐션 처음이야”라며 현실 육아에 헤어나지 못한다고.이에‘조카 바보’딘딘과 에너자이저 니꼴로의 대환장 하루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5일(일)밤9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