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엠마가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5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공개한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 '허리케인(Hurricane)' 퍼포먼스 비디오에 엠마가
공개된 퍼포먼스 뮤직 비디오는 배드빌런만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냈다. 역동적인 동작에도 흔들림 없는 칼군무,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멤버들의 강한 개성과 카리스마, 신인답지 않은 당찬 자신감과 에티튜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말보다 행동' '걔네 이미 졌어' '덤비다가 다쳐' '겁쟁이 녀석들' '닿기 전에 추월하지' 등의 가사 또한 배드빌런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일곱 멤버의 얼굴이 최초로 드러났다는 것. 특히 멤버들 중에는 엠마가 포함돼 반가움을 더했다.
엠마는 2021년 방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프로젝트 크루 원트 멤버로 참가해 인기를 얻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방송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던 엠마는 최근 개인 SNS 계정을 삭제하고 이렇다할 근황을 전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다 배드빌런의 스포일러 필름이 공개되면서 엠마의 걸그룹 데뷔설이 제기됐는데, 이번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데뷔가 공식화 됐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퍼포먼스에 특화된 아이돌을 표방하고 있다. 이들은 올 상반기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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