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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영제이가 이번엔 병역 기피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4년 4월 26일 한 매체는 영제이가 과거 입대 소식을 알리며 인사까지 남겼지만, 이후 정신질환을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았고아직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제이가 오는 7월 면제 대상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제이, 정신과 진단 받고 4급 보충역 처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1992년생 현재 나이 만 31세인 영제이는 지난 2011년 첫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영제이는 발목 관절 이상으로 3급을 받았습니다.
영제이는 2018년과 2020년 주변에 현역 입대 소식을 알리며 SNS를 통해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정규 수업", "그동안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인사까지 남겼습니다.
하지만 2020년 후반기, 영제이는 정신과에서 심리검사를 받고 전환장애와 공황장애를 진단받았고 이후 4차례에 걸쳐 병원에 방문해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결국 영제이는 2021년 3월 4급 보충역 처분을 받았는데, 이후에는 더이상 병원에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제이측 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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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현재 4급 처분을 받은 영제이가 3년 이상 복무가 배정되지 않아 장기 대기자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병역법상 신체검사 4급 보충역 판정 후 3년 이상 복무할 곳을 배정받지 못할 경우 면제 처분을 받게 됩니다.
병영 기피 의혹이 제기되자 영제이 측 변호사는 영제이가 학원 수업 및 '스트릿 맨 파이터' 스케줄 탓에 정신과 치료를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누리꾼들은 "또 영제이구나", "한때 응원했는데 처참하네", "이미지 엄청 좋았는데 하나씩 까지는구나", "놀랍지도 않다", "팀에서는 군기 잡더니 이건 뭐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제이, 미성년자와 교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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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에도 영제이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스맨파' 출신 댄스 크루 수장 A씨가 팀원인 미성년자 B양과 성관계를 맺었으며, B양은 임신중절까지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A씨는 미성년자 멤버 B양을 팀원들의 동의 없이 자신의 팀에 들였으며, 이후에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나가자 팀원들이 대거 탈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후 A씨의 정체가 댄스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로 알려졌고, 영제이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B와 교제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성인이 된 후 부모님에게 허락을 구한 뒤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A를 직권으로 합류시켰다는 소문을 부인하며 “팀원들에게 의견을 물어볼 수 있지만 결정적 권한은 없다. A는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팀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영제이의 해명에도 비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았고, 추가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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