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마흔형 오늘 퇴원했다.,,
30대초 mct 기술자 일하다가 발가락 세개 절단나고
33살에 새벽에 두돈반으로 식자재 나르고있는 형이다.
5년째 일주일에 하루만 쉬면서 일했는데
저번주 목요일부터 열나고 해열제먹으면 땀존나 났다가 다시 열나고
반복하다가 일요일저녁에 가족하고 밥먹고 집에와서 신발벗다가
쓰러져서 입원했다.
결과는 신장 염증
피검사결과 염증수치가 팔쩜몇이더라
화요일에 의식찾고 목요일부터 열안나고 오늘 퇴원해서
자기전에 글쓴다….
진료비새부내역서 보니까 항생제랑 해열제를 얼마나 쳐맞은건지…
중간에 간수치도 졸라올라감
나 좀이따가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하고올거다…
건강하자 얘들아
Copyright ⓒ 꿀잼 저장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