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자신을 잘 챙겨줬던 혜리의 미담을 소환했다.
3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선 ‘가을이를 놀리는 유진이를 잡는 혜리! IVE 가을선배와 안댕댕 l 혤’s club ep12 안유진, 가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안유진과 가을이 출연, 혜리와 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아이브다. 너무 신기하다”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안유진과 가을 역시 “저희도 너무 신기하다”라며 서로를 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혜리와 행사장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가을은 “‘와 혜리 선배님 여기 계신다’라며 연예인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혜리는 “가을님 보고 챙겨주고 싶었는데 뭔가 혼자 있고 싶은 것 같아서…”라고 웃었다.
안유진 역시 행사장에서 혜리를 만난 경험이 있다며 “그때 제가 갓 스무 살이 됐을 때여서 그런 자리가 어려웠는데 엄청 잘 챙겨주셨다”라고 혜리의 미담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 목표가 있다. 당시 제가 하루 종일 쫄래쫄래 선배님 뒤를 쫒아 다녔는데 마지막에 연락처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 말을 차마 못 물어봤다. 2년이 지났지만 오늘 선배님 뵀으니까 끝나고는 (연락처를 받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세 사람은 ‘혤스클럽’ 촬영 후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혜리는 “사실 저도 그때 처음 가서 긴장하고 낯설고 떨렸는데 유진 씨는 생각보다 굉장히 여유로워했다”라고 떠올렸다.
또 운전면허 도전 관련 질문 역시 소환했다. 운전면허를 취득했는지 여부는 공개하지 않은 채 안유진은 “원래 한동안 그룹 내에서 면허 붐이 있었다. 제가 부추기는 걸 좋아해서 ‘언니 같이 하자’고 부추겼다”라고 털어놨고 가을은 “유진이가 뭔가 도전을 하니까 이겨 내고 따고 싶은 욕구가 좀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안유진은 “진짜 어이없는 게 제가 기능 시험에 한 번 떨어졌는데 떨어지고 오니까 멤버들이 엄청 놀리더라. 본인들은 무면허면서! 무면허가 기능 떨어졌다고 놀리니까 더 분했다”라고 멤버들의 반응을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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