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공개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노란 수영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리사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헝클어진 머리로도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리사는 프랑스 대부호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화제가 됐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