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만에 완판된 4억원대 전기차"... 캐딜락 셀레스틱, 실제로 만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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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만에 완판된 4억원대 전기차"... 캐딜락 셀레스틱, 실제로 만나보니?

오토트리뷴 2024-05-03 13:31:27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캐딜락이 지난 25일 '2024 오토 차이나'에서 플래그십 세단 전기차인 셀레스틱을 선보였다. 셀레스틱은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셀레스틱은 세로형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 위에 후드 끝부분을 감싼 크롬가니시는 좌우로 길게 이어져 전폭이 더욱 길어 보인다. 그릴은 엠블럼을 기준으로 대각선이 그려져 로고를 부각시켰다.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측면은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측면 모습이 돋보인다. 루프라인부터 테일게이트까지 유려한 곡선을 그려 매끈한 자태를 자랑한다. 23인치 휠은 트윈 6-스포크 형태를 적용했다. 프런트 펜더에 수제작인 것을 알리기 위한 로고를 부착했다.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후면부는 측면까지 이어진 테일램프가 인상적이다.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을 반영해 곡선으로 이뤄졌다. 추가로 하단에 위치한 세로형 테일램프는 헤드램프과 같은 형태로 디자인을 일치시켰다. 전면부터 후면부 하단까지 이어진 범퍼는 블랙하이그로시를 사용해 차체가 낮아 보이게 했다.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실내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디스플레이,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55인치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센터 콘솔에는 공조기와 도어 개폐 등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11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2열에도 디스플레이가 있어 쉽게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셀레스틱은 111kWh 크기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듀얼 모터는 최고 출력 599마력과 최대 토크 88.4kg·m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9초가 소요된다. 미국 EPA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83km 주행 가능하다.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셀레스틱은 마그네틱 라이트 컨트롤 4.0과 어뎁티브 에어 스프링을 장착했다.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졌다. 또한 최대 3.5도 후륜 조향 시스템을 갖춰 주행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캐딜락 셀레스틱(사진=최현진 기자)

한편, 셀레스틱은 미국 GM 글로벌 기술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하루에 약 2대가 만들어진다. 가격은 미국에서 34만 달러(약 4억 7,000만 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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