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에 따르면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소울스트라이크’가 글로벌 출시 이후 약 세 달 만에 전 세계 누적 매출 1130만 달러(한화 약 154억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공=컴투스홀딩스
출처=센서타워
이중 한국 시장에서 65.1%의 비중을 가지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일본이 11% 대만이 7.6%, 미국이 5.6%로 그 뒤를 이어나갔다. 국내에서 가장 큰 수익을 기록한 이 게임은 국내 모바일 방치형 RPG 매출에서 3위에 올랐다고 센서타워는 전했다. 특히 다른 상위권 방치형 RPG의 주요 인앱 구매 아이템 가격차이가 눈에 띈다.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의 들의 평균 가격은 10,000원 미만으로 다른 게임에 비해 한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장르내 매출 3위를 달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로 분석된다.
출처=센서타워
센서타워는 ‘소울 스트라이크’의 매출 성장에 대해 서비스 초반에 실시한 컴투스홀딩스의 ‘제노니아’와의 콜라보레이션이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게임의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 진행이 플레이어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갔다는 분석도 전했다. 높은 평점의 리뷰에서 캐릭터와 스토리를 언급하는 긍적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고 전했다.
한편, ‘소울 스트라이크’는 서비스 100일을 맞아 PvP, 캐릭터 외형 변화 등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추가 콜라보 예고를 통한 공격적인 활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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