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 수영이 12년째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결혼 임박설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에 가수 에녹이 뮤지컬 배우인 소녀시대 수영 언니 최수진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즘>
두 사람의 식사 자리에 동석한 방송인 홍석천은 “수영이랑 경호는 잘 지내냐”며 두 사람의 근황을 물었고 최수진은 “너무 너무 잘 지낸다”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은 “걔네들 우리 가게에서 맨날 데이트하는 거 얘기 들었냐”며 “무슨 기념일이라고 조그마한 반지 선물도 주고 받더라”라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최수진은 “둘이 서로 선물을 많이 주고받는다”며 “제가 봤을 때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잘 맞는다. 저 정도면 화가 날 텐데 싶어도 화 안 내고 사이가 정말 좋아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최근 정경호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에 출연해 수영과의 근황을 언급한 바 있다. 채널>
이날 정경호는 오랜만에 보는 나영석 PD가 “코가 조금 탄 것 같다”고 말하자 “수영이랑 호주에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나PD는 “너희는 10년을 사귀어도 그렇게 좋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12년 됐다”고 정정하며 “같이 안 하는 게 없다. 뭔가 혼자 해본 적이 없고 무조건 같이 있는 상대다”라며 수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지난해 3월에도 한 인터뷰에서 ‘영원한 사랑을 믿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믿어야죠”라고 답하며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될수록 더 굳건해진다고 믿는다”라고 자신 있게 답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조만간 결혼 소식 들리겠네”, “내 결혼보다 두 사람 결혼이 제일 기다려짐”, “이 정도면 살림 차린 거나 마찬가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2012년 교회 모임을 통해 연애를 시작했으며 2014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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