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함은정 기자회견에서 무릎 꿇었다…궁금증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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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강별, 함은정 기자회견에서 무릎 꿇었다…궁금증 유발

데일리안 2024-05-02 17:3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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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는 오늘(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수지맞은 우리’가 엔딩으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27회에서는 한현성(신정윤 분)이 진수지(함은정 분)를 걱정하는 채우리(백성현 분)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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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폭행 논란에 휩싸인 수지가 걱정된 우리가 도시락을 들고 그가 있는 당직실을 찾았다. 현성 또한 수지에게 줄 샌드위치와 커피를 사 왔고, 두 남자는 수지에게 선택받길 기다렸다. 우리와 현성의 이 같은 바람에도 수지는 거절, 두 남자는 함께 각자 준비해 온 음식을 먹게 됐다.

함께 마주 보며 앉은 두 사람. 현성은 우리에게 음식을 권유했지만 우리는 “저 밥 든든히 먹고 왔어요”라며 사양했다. 이런 우리에게 현성은 “집에서 밥 든든히 먹고 왔다면서 도시락은 왜 싸 온 거예요? 수지한테 신경 많이 써주셔서 고마운데, 너무 과하게 신경 쓰진 마세요”라고 말하는 등 우리를 경계했다.

그런가 하면 현성의 어머니인 김마리(김희정 분)는 수지를 따로 불러내 일이 잘 해결되도록 같이 힘써보자고 제안했다. 반면 현성의 아버지 한진태(선우재덕 분)는 현성에게 “사적으로 진 선생 만나는 거 자제해”라며 수지와 거리를 둘 것을 요구해 낙담하게 만들었다.

한편 수지는 진나영(강별 분)이 저지른 일 때문에 환자들이 끊겨 안타까움을 샀다. 그런 진장수(윤다훈 분)는 수지에게 줄 도시락을 들고 그녀를 찾아갔고, 할머니가 개발했던 비비롤을 먹으면서 함께 눈물을 훔치는 등 먹먹함을 자아냈다.

수지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자회견 장소로 향했고, 수지가 걱정됐던 우리는 수지에게 “내 눈만 보고 얘기해요. 그럼 쓸데없이 눈물 같은 거 안 날 테니까”라며 응원했다. 이 모든 상황을 본 현성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방송 말미, 수지와 우리가 기자회견장 문을 열었지만 카메라 플래시는 두 사람이 아닌 나영에게 쏟아졌다. 예상치 못한 나영의 등장 엔딩과 함께 그가 무릎을 꿇고 있는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유발됐다.

‘수지맞은 우리’ 28회는 오늘(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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