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스포티지가 살렸다" 기아, 4월 글로벌서 26만1,022대 판매. 전년比 0.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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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스포티지가 살렸다" 기아, 4월 글로벌서 26만1,022대 판매. 전년比 0.6% 증가

M투데이 2024-05-02 16:41:11 신고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2024년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7,505대, 해외 21만 3,081대, 특수 43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총 26만 1,022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2% 감소, 해외는 1.6%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9,07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9,014대, 쏘렌토가 2만 2,889대로 뒤를 이었다.

먼저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한 4만 7,505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865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60대, K5 3,168대, K8 1,988대 등 총 1만 2,626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7,179대, 카니발 6,879대, 셀토스 5,025대 등 총 3만 35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4,404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526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한 21만 3,081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1,89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 3,989대, K3(포르테)가 2만 959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는 국내에서 126대, 해외에서 310대 등 총 436대를 판매했다.

기아 관계자는 “EV3, EV6 상품성 개선 모델, K8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차량 출시를 통해 판매량과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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