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은 5월부터 10월까지 영월관광센터를 야간에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야간 운영 시간은 화∼목요일 및 일요일 오후 8시까지, 금∼토요일 오후 9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영월관광센터는 영월, 정선, 삼척, 태백 등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의 통합관광 안내 플랫폼으로 2021년 10월 개관했다.
2층 미디어 체험관에서는 야간에도 미디어 파사드 체험, 영히어로 스포츠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게임을 각각 즐길 수 있다.
3층 옥상정원에는 경관조명이 있고, 아트라운지 소극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다양한 창작 공연이 열린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영월관광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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