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현대차 넥쏘 2세대 스파이샷 최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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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현대차 넥쏘 2세대 스파이샷 최초 포착

M투데이 2024-05-02 02:43:37 신고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의 2세대 모델 스파이샷이 최초로 포착됐다.

최근 포착된 넥쏘 2세대 모델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기존 모델의 디자인과는 다르게 싼타페와 아주 유사한 디자인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네모난 헤드램프와 그릴은 싼타페와 굉장히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으며 하단 범퍼 또한 싼타페와 비슷한 모습이다.

후면부의 모습은 기존의 삼각형이었던 리어램프는 사각형으로 변경됐고, 번호판의 위치는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적용됐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4'에서 수소차 넥쏘 후속 모델을 2025년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현대차는 차세대 넥쏘의 경우, 현행 넥쏘 모델의 3배에 달하는 현대차의 생산 목표까지 밝힌 만큼 수소 기반의 차량이 현대차의 미래 비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국내시장에서는 2세대 넥쏘 출시가 계속 미뤄지고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수소 차량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아온 바 있다.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1세대 넥쏘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1세대 넥쏘

여러 우여곡절 끝에 현대차는 최근 2세대 넥쏘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말까지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2025년 1분기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해외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3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양산이 내부적으로 연기되면서 현대차는 신형 모델에 개선된 2세대 시스템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수소차 충전 인프라의 확대가 이루어질지도 눈여겨볼만 하다.

실제로 수소차의 반응은 뜨거웠으나 아직까지는 너무 열악한 충전 인프라의 문제로 인해 구매를 주저하거나 포기한 소비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형 넥쏘의 생산량을 3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만큼 수소 전기차의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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