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토마조(김개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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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토마조(김개붕)의 이야기⋯

유머톡톡 2024-05-02 00:19:37 신고

3줄요약

 

 

새벽감성에 올리는

 

토마조의 이야기이자 개붕이의 이야기일수도 있는 이야기

 

갤주님 내한왔을때 했던 말 쓰며 호다닥

 

===================================================

 

「십여 년의 세월을 달려서, 

 

수백 킬로미터의 거리를 넘어, 

 

수만 자의 말을 소비하여, 

 

수만 소절의 음표를 쌓아올려서,

 

오늘도 음악이 울리고, 

 

과거와 미래가 뒤섞인 귀울림에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이건 영화가 아니라 생활.

 

명장면뿐인 인생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름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노래하러왔습니다.

 

아마자라시, 입니다 .(한국어)」

 

===================================================

 

「한국 서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어)

 

인생은 아름답다든가, 살아 있어서 좋았다, 싶어지는 밤이 가끔 있었거든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도 몇번이나.

 

그건 아마도 자신이 가진 상상이상의 힘이, 결과를 낳았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밤도, 그런 밤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잊을 수 없는 밤이였습니다. 

 

오늘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한국어)」

 

===================================================

 

「십여 년의 세월을 달려서, 

 

수백 킬로미터의 거리를 넘어, 

 

수만 자의 말을 소비하여, 

 

수만 소절의 음표를 쌓아올려서, 

 

오늘도 음악이 울리고, 

 

과거와 미래가 뒤섞인 귀울림에 우리는 찰나의 꿈을 꾼다

 

채울 도리가 없는 결핍이나, 

 

영원 따위 없다는 단념이나, 

 

전부 버리고 도망친 겁쟁이 같은 짓이나, 

 

그럼에도 도망칠 수 없는 나 자신이라는 최소 단위는, 

 

우리를 이 밤으로 데려왔어.

 

음악이 멎은 뒤의 정적에, 

 

박수와 고양감과 피드백의 감소에 당신이 문득 제정신이 들었을 때. 

 

망연자실해 어쩔 줄 몰라 고개를 떨구는 기나긴 밤, 

 

따분함에 더듬은 주머니 속에 오늘의 소리가, 오늘의 말이, 

 

한 조각이라도 남아 있기를.」

 

 

" 저녁놀의 구석에서 울고있는 당신에게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남아주세요.(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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