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40회에서는 FC불나비(안혜경, 채연, 강보람, 이승연, 이주리, 한초임)와 FC발라드림(경서, 서기, 민서, 서문탁, 리사, 신유미)의 제2회 SBS컵대회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부상으로 하차했던 한초임이 FC불나비에 복귀했다. 당시 한 경기 만에 쇄골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것. 그는 꾸준한 노력으로 드디어 복귀한다며 “5개월이 5년 같았다”라고 더욱 강해진 승부욕을 드러냈다.
채연은 선수들에게 양갈비를 나눠주며 “잘 발라먹었으면 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선수들은 갈빗대를 하나씩 들고 상대팀 선수들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는 4:1로 FC불나비가 승리했다. 특히 복귀하자마자 골을 넣은 한초임은 “진짜 너무 행복하다. 수술하고 5~6개월 쉬고 뛰니까 호흡이 다르고 부담감도 너무 많았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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