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대학생 시절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역시 난 대학생 때부터 트민남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과거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 속 자신을 "방송을 꿈꿨던 나름 풋풋한 대학생 오빠"라고 소개하며, 코미디 쇼
공개된 영상에는 전현무의 2000년대 초반 풋풋했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 대학생 시절 일반인으로 KBS 뉴스에 출연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전현무는 당시 흔하지 않았던 듀얼모니터를 사용했으며 고가로 보이는 PDA, 게임기 등을 소유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나운서 출신답게 또렷한 발음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에게 선물할 음반을 만들고 있다며 공 CD에 음악을 모으는 작업을 하던 전현무는 "바로 다운 받아서 들을 수 있으니까 굳이 CD나 테이프를 살 필요를 못 느낀다"며 "요즘 같은 경우는 생일선물로 자기가 실제로 CD를 구워서 자만의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어서 선물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KBS가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전현무의 과거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과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며 뇌섹미를 뽐내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전현무 역시 자신의 SNS에 영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간 여행 다녀오셨어요?? CD 선물 받고 싶다", "트민남 진짜 인정합니다", "이 시절에 듀얼모니터?! 어릴 때부터 잘 살았나 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에서 '팜유즈'로 활동하고 있는 박나래,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을 촬영한 과정을 공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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