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반떼 쿠페 아냐?"... 현대 벨로스터, 최신 디자인 부활에 온라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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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반떼 쿠페 아냐?"... 현대 벨로스터, 최신 디자인 부활에 온라인 반응은?

오토트리뷴 2024-05-01 09:22:49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자동차 렌더링 전문 인플루언서 테오틀(SNS 활동명 theottle)이 최근 자신 SNS에 현대 벨로스터 예상도를 공개했다. 그는 단종으로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벨로스터가 부활하면 어떤 식으로 나올지 최신 트렌드에 맞춰 그려냈다.

▲현대 벨로스터 예상 렌더링(사진=인스타그램 'theottle')
▲현대 벨로스터 예상 렌더링(사진=인스타그램 'theottle')

그가 구상한 새로운 벨로스터는 전면 디자인에서 아반떼와 비슷한 향기를 풍긴다. 얇게 뻗어나가는 헤드램프와 현대차가 ‘네오트로닉 블랙’이라고 칭한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그리고 범퍼에 붙은 검은색 몰딩 모두 아반떼와 비슷한 포인트다.

▲현대 벨로스터 예상 렌더링(사진=인스타그램 'theottle')
▲현대 벨로스터 예상 렌더링(사진=인스타그램 'theottle')

크게 달라지는 것은 B필러부터다. 2열에도 도어가 있는 전형적인 세단인 아반떼와 달리 예상도는 2열 도어를 없애고 쿠페 디자인으로 만들었는데, 그 모습이 포르테 쿱을 연상시킨다. 쿠페 형식에 맞춰 창문에 프레임리스 디자인을 채용한 듯 보인다.

흥미로운 점으로 기존 벨로스터는 조수석 측에 2열 도어를 뒀는데, 예상도에는 운전석 측만 공개해 그 여부를 알 수 없다. 다만 테오틀이 도어 구성에 대해 논란이었다고 이야기한 만큼 2열 도어 자체를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 벨로스터 예상 렌더링(사진=인스타그램 'theottle')
▲현대 벨로스터 예상 렌더링(사진=인스타그램 'theottle')

후면은 아반떼와 비슷하면서도 쏘나타 디 엣지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들을 확인할 수 있다. 완전한 H 형태로 다듬은 제동등과 분리형 방향지시등 및 후진등이 대표적이다. 하단 범퍼도 다른데, 부분 변경을 거치면서 검은색 무광 몰딩이 테일게이트 밑까지 올라온 아반떼와 달리 예상도에서는 다시 얇게 돌아갔다.

이를 본 온라인 반응은 다양했다. “훌륭하다. 포스트 티뷰론이 될 수 있겠다”, “아름답다. 최신 트렌드처럼 헤드램프를 위아래로 나누지 않은 것이 좋다” 등 호평이 많았다. 반면 “운전석 뒤 문짝 없는 게 어떻게 벨로스터냐” 등 기존 성격과 달라진 디자인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냥 엘란트라(아반떼 수출명)네”, “EV6 GT가 더 벨로스터 같다”며 타 차종과 비교하는 말도 나왔다.

▲현대 벨로스터 N(사진=양봉수 기자)
▲현대 벨로스터 N(사진=양봉수 기자)

한편, 벨로스터는 2022년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단종을 맞았다. 좌우 문 개수가 다른 특유 구조로 마니아층을 보유했지만 대중적 수요 감소로 그 역사를 마무리했다. 벨로스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적지 않지만 실제 부활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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