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해야' 뮤비에 중국 악플러 몰려… "중국 문화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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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해야' 뮤비에 중국 악플러 몰려… "중국 문화 훔쳤다"

머니S 2024-05-01 09:0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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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의 신곡 '해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며 각종 악성 댓글을 달고 있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걸그룹 아이브의 신곡 '해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가운데 중국 누리꾼들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며 각종 악성 댓글을 달고 있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걸그룹 아이브의 신곡 '해야' 뮤직비디오에 중국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영상 곳곳에 녹아 있는 한국풍 콘셉트를 두고 "중국 문화를 훔쳤다"고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유튜브 등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브의 두 번째 EP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타이틀곡 '해야(HEYA)'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전통 부채를 비롯해 곰방대, 노리개 등 한국 전통 소품이 나온다. 멤버들은 저고리를 활용한 의상에 노리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등 영상 곳곳에 한국 전통 콘셉트가 반영됐다.

아이브 멤버 안유진은 "'해야'에 한국풍으로 뮤비도 찍고 의상을 준비한 게 매우 의미 있었고 준비하면서 재미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뮤직비디오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 문화를 훔쳤다"며 비난에 나섰다.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한국인들은 대중음악을 매개로 중국 전통 요소를 남용하고 있다"며 "중국식 건축물, 중국 고대 복장, 상서로운 구름 등 우리 문화를 음악과 결합해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부 중국 누리꾼은 "중국 문화를 전파해 준 한국인들에게 감사하다", "아름다운 중국 문화", "한국은 보여줄 문화가 없냐. 한국은 어디서나 중국 문화를 훔친다"고 주장했다.

뮤직비디오 일러스트를 작업한 작가의 인스타그램에 찾아가 악성 댓글을 퍼부었음이 알려졌다. "부끄러운 줄 알라" "열등감 때문에 중국의 전통문화를 훔치지 말라"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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