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허희라 인턴기자]
배우 강은탁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29일 강은탁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졌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년여간 교제했다고 알려졌다. 최근 결혼식을 준비하며 청첩장을 돌렸고, 청첩장에는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 베풀며 살고 싶다”는 내용이 담겼다는 업계 전언이다.
강은탁은 지난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해, 2005년 영화 ‘골목질 쌈박질’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보봄’, ‘설지’에 출연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주몽’, ‘에덴의 동쪽’,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끝까지 사랑’, ‘비밀의 남자’, ‘신사와 아가씨’가 있다. 그는 6편의 일일극에 주인공으로 출연해 ‘일일극의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강은탁은 여러 작품에 수상하며 2015년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부문 남자 신인상을, 2018년과 2020년 KBS 연기대상에서는 일일극부문 남자 우수상을, 2021년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에서는 방송 연기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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