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아이브가 신곡 '해야'를 발표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2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곳곳에 한국 전통문화가 녹아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런데 다수의 중국인 추정 누리꾼들이 뮤직비디오를 두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어 논란입니다.
공개된 지 하루 만에 1000만 조회 수를 기록 중인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댓글을 살펴보면 '중국 전통문화를 홍보해 줘서 고맙다'는 식의 황당한 의견이 많이 보였습니다.
또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는 식의 주장도 많았습니다.
한 누리꾼은 "한국은 문화를 훔치고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자존감이 낮은 나라는 국가적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훔치는 데 의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뮤직비디오에 나온 일러스트를 그린 작가의 개인 SNS에까지 찾아가 무분별한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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