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허프(HUF)가 새로운 디렉터로 아티스트 레디(REDDY)를 발탁하며 국내 스트리트 패션 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레디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프의 디렉터로 임명된 사실을 알리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 그는 한국에서 허프가 미국이나 일본처럼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 기회에 새롭게 자리매김할 것임을 밝혔다.
레디의 디렉터 취임 후 첫 프로젝트는 그의 시그니처 파인애플 그래픽 '피나클(pinnacle)'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컬렉션의 출시였다. 이 컬렉션은 허프의 LA 무드와 잘 어울리며, 레디 특유의 힙한 스트리트 스타일링과 독특한 감성이 돋보이는 룩북으로 선보여졌다. 공개된 룩북은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레디의 디렉터로서의 역량을 강력하게 인증했다.
허프코리아 관계자는 "레디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허프와 잘 어울린다"며, "이전에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쌓아온 경험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콜라보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컬렉션은 화이트, 블랙, 피그먼트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허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허프는 공식 SNS 팔로워 이벤트 및 무신사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레디와 허프의 협업은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한국 스트리트 패션 씬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두 브랜드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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