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과 성능까지 갓벽"... 기아 EV3, 2천만 원대 전기차 시대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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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과 성능까지 갓벽"... 기아 EV3, 2천만 원대 전기차 시대 여나?

오토트리뷴 2024-04-30 05:45:00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 EV3 후측면 예상도가 등장했다. ‘미니 EV9’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사한 디자인을 갖췄다. 보조금 포함 예상 가격이 2천만 원대도 가능할 거라는 전망에 사회초년생 포함 저가형 테슬라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던 소비자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기아 EV3 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EV3 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29일 유튜브 채널에 EV3 후측면 예상도 영상을 올렸다. 올해 6월 출시 예정인 EV3는 기대 가격이 보조금 지원 시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보다 저렴한 2~3천만 원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기아 EV3 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EV3 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예상도 속 EV3는 현행 EV9과 상당히 닮았다. 뒷유리가 떨어지는 각도는 EV9보다 좀 더 누웠지만, 그 밑부분은 EV9을 빼다 박은 느낌이다. 테일게이트 패널은 기아 로고를 상단에 위치시키고 하단을 모델명 레터링만 둔 채 공백으로 처리해 드넓은 인상을 준다. 범퍼 클래딩은 측면과 이어지는 점이 다르지만 검은색 유광 색상이 EV9과 비슷하다.

▲기아 EV3 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EV3 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접목한 테일램프도 EV9처럼 세 방향으로 뻗는다. 다만 디테일은 다르다. 전체적으로 더 얇아진 두께를 지녔고, 차체 중앙으로 향하는 방면은 EV9보다 더 가운데로 파고들었다. 아래쪽으로 떨어지는 라인 역시 더 길고, 보다 각지게 처리했다. 위로 뻗은 LED는 차체 안쪽으로 위치했던 분리형 등화류가 바깥쪽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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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도를 본 네티즌 반응은 호평이 다수였다. “그냥 작은 EV9이네. 이득이다”, “보급형 전기차 치고 디자인 좋다”라는 평가가 나왔다. 젊은 층과 20~30대를 언급하는 등 사회초년생을 의식한 댓글도 달렸다. 반면 휠 디자인에서 “삼각형은 별로 같다”라는 의견이 있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가격만 잘 나와라. 2천만 원 중후반에서 시작하길”이라며 가격에 대한 소망을 담기도 했다.

▲기아 EV3 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아 EV3 전측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한편, EV3는 6월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2> 에서 첫선을 보이고, 이어 2024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실차를 공개할 전망이다. 셀토스와 비슷한 크기에 전륜구동형 e-GMP 플랫폼 기반이며 NCM 배터리를 장착한다. 해외에서는 3만 달러(약 4,134만 원) 수준 가격을 예상하고 있고, 국내에는 보조금 지원까지 합해 실구매가 3천만 원 내외를 기대하고 있다.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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