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조차도 예술의 평가를 뒤집을 수는 없다는 사례ㄷㄷㄷ
쬬
문학적 평가: 인성 박았긴 했지만 남은 시들은 정말 명문들이라, 정치가 아니라 문학만 했어도 역사에 이름을 남겼을것.
청나라 황제 건륭제
문학적 평가: 시를 무슨 몇톤 트럭에 꽉꽉 채울 정도로 썼지만 제대로 된 시는 하나도 없고, 황제 아니었으면 거들떠도 안 봤을 시들임.
예시로 조조의 단가행
그리고 건륭제의 감동적인 열 꼬마 인디언 급의 시
꿀잼ㅈ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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