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닮은꼴' 남자 배우가 '런닝맨'에 출연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한나절의 미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강한나와 주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종혁, '양세찬 닮은꼴'로 화제.. "내가 생각해도 닮아"
멤버들은 강한나의 등장에 크게 반가워했다. 앞서 2017년을 시작으로, 강한나는 총 22번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 멤버들은 앞머리가 생긴 강한나의 모습에 "왜 이렇게 어려졌냐. 아이돌이 나온 줄 알았다. 못 알아봤다"라며 반겼다.
이에 강한나는 "컷트 좀 쳤다. 어려보이려고 이발을 했다"라며 웃었다.
이어 유재석은 주종혁을 보며 "사실 우리 쪽에서는 세찬이 닮은꼴로 불린다"라고 말했다. 주종혁은 "제가 생각해도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꼭 만나뵙고 싶었다"라고 전했고, 하하는 "세찬이가 우리 쪽에는 미남이 속한다"라고 호응했다.
주종혁은 최근 바뀐 양세찬의 프로필 사진을 언급하며 "제 사진인 줄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그 프로필을 찍을 때 레퍼런스를 주종혁 씨로 했었다. 옷과 포즈를 비슷하게 따라했다. 알고 있었구나. 미안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양세찬과 닮은 주종혁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진짜 양세찬 씨 느낌이 있네요", "잘생긴 양세찬ㅋㅋㅋ", "양세찬도 개그맨이라 그렇지, 잘생겼다", "도플갱어의 만남이네요", "주종혁 배우, 매력 넘치는 얼굴이네요" 등의 호응을 보냈다.
배우 주종혁, 드라마 '비밀은 없어' 출연
한편 주종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다. 그는 2015년, 단편영화 '몽마'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현재 주종혁은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 방송을 앞두고 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 드라마로, 오는 5월 1일 첫 방송된다.
'비밀은 없어'에는 주종혁과 함께 고경표, 강한나 배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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