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모델 겸 배우 김진경(27)과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33)가 6월 결혼한다고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진경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김진경이 축구 선수 김승규와 6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 구척장신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뛰어난 운동 실력과 예능 감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소년 축구 선수 출신으로 남다른 운동 신경을 지닌 김진경은 '골때녀'에서 팀의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김승규는 2006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한 후 가시와 레이솔,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얄 샤밥에서 활약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문장이다.
특히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전 경기 출전하며 한국의 16강 진출에 혁혁한 공헌을 했다.
하지만 2023년 AFC 아시안컵 개막 일주일 만에 부상을 당해 중도 낙마했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재활에 힘쓰고 있다.
축구계와 연예계의 대표 주자가 결혼한다는 소식에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이 보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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