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할 수 없는 기술 수준"... 중국 에어로 HT, 플라잉카 본격 판매 '임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무시할 수 없는 기술 수준"... 중국 에어로 HT, 플라잉카 본격 판매 '임박'

오토트리뷴 2024-04-29 21:39:40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중국에서 '2024 오토 차이나'가 열린 가운데 중국기업들은 전기차 관련 신기술들을 공개했다. 

▲에어로 HT 플라잉카 콘셉트카(사진=최현진 기자)
▲에어로 HT 플라잉카 콘셉트카(사진=최현진 기자)

샤오펑의 자회사 에어로 HT는 전기 수직이착륙 플라잉카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프로펠러가 차량 내부에 수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자동차처럼 도로 위를 주행 가능하며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하다.

▲에어로 HT 플라잉카 콘셉트카(사진=에어로 HT)
▲에어로 HT 플라잉카 콘셉트카(사진=에어로 HT)

콘셉트카는 긴 차체와 8개의 회전 날개를 지녔다. 스티어링 휠은 테슬라에서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요크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적용했다. 중앙에는 비행 시 조종 가능한 조이스틱이 있다. 전기로 추진력을 얻어 하늘 위를 주행하지만 자세한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어로 HT가 테스트중인 플라잉카(사진=에어로 HT)
▲에어로 HT가 테스트중인 플라잉카(사진=에어로 HT)

에어로 HT는 "비행 가능한 이 차량을 당장 생산에 투입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무게가 2톤에 달하는 플라잉카 프로토타입 모델이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샤오펑 회장은 "안전 비행 성능 인증에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4분기 사전 판매 계획을 함께 밝혔다.

▲참고사진, CATL 기린 3.0 셀투팩 배터리(사진=유튜브 '모트라인')
▲참고사진, CATL 기린 3.0 셀투팩 배터리(사진=유튜브 '모트라인')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배터리 회사 CATL도 신기술을 선보였다. CATL이 전시한 기린 배터리는 NCM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최대 1,000km 주행 가능하다. 이 배터리를 탑재한 리오토 리메가 차종은 12분 만에 500km 주행이 가능하다. CLTC 기준이기 때문에 국내 도입 시 주행거리는 약 800km대로 예상한다.

▲ 참고사진, LG에너지솔루션 파우치형 셀투팩 배터리 시스템(사진=김동민 기자)
▲ 참고사진, LG에너지솔루션 파우치형 셀투팩 배터리 시스템(사진=김동민 기자)

한편, 중국은 2000년 초반부터 전기차 개발에 힘써왔다. 중국 내수시장에서는 서로 경쟁하며 기술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 참석한 KGM 곽재선 회장은 "중국 업체 자동차들이 디자인뿐만 아니라 성능 자체도 좋다"며 "우리나라가 많이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lsh@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