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도 토크가 하고 싶어서
기술 덕분에 ‘앉는 도구’로서의 객체가 아닌 ‘함께 수다 떠는’ 주체로의 탈바꿈을 이뤄냈네요. 역시 소파의 변신은 무죄!
늘어진 전선은 삭제
청소를 하거나 집을 꾸밀 때면 늘어진 전선이 괜히 거슬립니다.
다비데 그로피(Davide Groppi)는 이 점에 착안해 전선과 조명을 분리했어요. 그들이 새로 개발한 엔드리스(Endless)는 제품에서 분리된 형태의 전선입니다. 어느 표면에도 붙일 수 있으며, 전선끼리 연결만 되어 있으면 항시 전기가 통하죠. 결국 엔드리스 위이기만 하면 전선이 없는 조명을 어느 곳에나 간편하게 둘 수 있는 것인데요. 자연스레 콘센트 위치도 중요하지 않겠죠?
다비데 그로피는 가구 브랜드 보피(Boffi)와 협업한 눌라(Nulla), 삼페이(Sampei) 컬렉션으로 황금 콤파스 상을 받은 바 있는데요. 과연 이태리 최고의 디자인상을 받은 브랜드다운 발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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