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화가 기안84가 생방송 도중 흡연을 해 논란이 일자, SNL 코리아 측이 "해당 장면은 그 시대에 대한 풍자를 담고자 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29일 'SNL 코리아' 측은 "SNL은 성역 없는 풍자와 거침없는 패러디로 웃음을 드리는 코미디쇼"라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기안84는 지난 27일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게스트로 출연, 1990년대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사랑의 스튜디오'를 패러디한 ‘사랑해 스튜디오’ 코너에서 생방송 중 돌발적으로 흡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른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며 "진짜 불을 붙였다", "지금 뭐 하시는 거냐"며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기안의 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현행 방송통신법상 흡연에 대한 규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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