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희철 씨는 눈 하나로 여자로부터 끊임없는 추파를 받게 돼 있어요."
관상가 백재권을 찾아간 가수 김희철이 "도화 눈을 가져 여자가 끊이질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
29일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에 따르면 가수 김희철과 배우 장근석이 관상가 백재권 교수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백 교수는 김희철을 두고 '황새 상'이라며 동물에 빗대어 관상을 봤다. 백 교수는 "김희철 씨는 황새 상"이라며 "황새는 십장생 안에 들어가는 귀한 새다. 1급수에 달하는 깨끗한 강물에 살고 있다. 황새는 고귀하게 산다"고 했다.
백 교수의 말을 들은 장근석은 놀라면서 김희철을 가리켰고 김희철은 "집 엄청 깨끗하다"고 답했다. 백 교수는 "본인이 살기 위해서 그런 거다"면서 "본인은 1급수처럼 깔끔하게 자신의 영역을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김희철 씨의 사주를 보면 뒤로 걸어도 돈이 들어온다"며 "60~70대까지 계속 좋은 운인데 한 가지 걱정되는 게 2006년이나 2009년에 살을 맞는 운이 있었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2006년에 큰 교통사고가 났다"고 전했고, 백 교수는 "그때 안 좋은 운이 왔는데 다행인 것은 이걸 극복하는 운"이라고 설명했다.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관상가 백재권 교수. /유튜브
백 교수는 김희철의 눈을 두고 도화 눈이라고 했다. 백 교수는 "희철 씨는 도화 눈을 가지고 있다"며 "보니까 25살, 26살, 30살, 31살뿐만 아니라 작년, 재작년에도 여자가 있었다"고 했다.
김희철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고 백 교수는 "여자가 없어서 결혼 못 하는 일은 없다"고 전했다. 김희철의 생년 월일을 물은 백 교수는 결혼 시기와 관련 "결혼할 좋은 여자는 49살에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장근석의 관상을 본 백 교수는 작은 입을 가키키며 "항상 다음을 대비하고 말과 행동하고 판단한다"고 했다. 장근석의 이마는 '강한 정신력', 콧대는 '최고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콧대'라고 설명했다.
백 교수는 "(장근석 씨는)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삶을 살 운명"이라고 했다.
김희철과 장근석의 관상 이야기는 지난 28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전해졌다. 백재권 교수는 현재 여성경제신문에 '백재권의 세상을 읽는 안목'을 연재 중이다.
백 교수는 글로벌사이버대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학 석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 박사를 취득했고, 교육학 박사를 수료했다. 최근 대통령실 풍수지리를 본 풍수지리 전문가로도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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