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린다. 무섭다"…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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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린다. 무섭다"…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 피해 호소

이포커스 2024-04-29 15:33:32 신고

3줄요약

"부탁드린다. 찾아오지 말아 달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28일에 올린 SNS 게시 글입니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강원 홍천 별장에 무단으로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한혜진은 또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된다. 부탁드린다. 무섭다"라며 자신의 별장에 무단 침입한 차량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한혜진은 지난해 강원도 홍천의 500평 규모의 땅에 지은 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후 "혼자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언제든 편한 곳으로 여행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시골에 집을 짓고 싶었다"는 말과 달리 유명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별장을 노출시켜 왔습니다.

예전 이효리·이상순 부부도 제주도 집이 공개된 이후 사람들이 수시로 찾아오자 결국 이사한 바 있는데요. 형법 제319조는 다른 사람의 주거, 건조물 등에 침입한 사람에게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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